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54화 정상급 단조술

  • “첫째 성자님, 셋째 성자는 부종주가 가장 아끼는 제자인데, 원수를 갚지도 않고 흐지부지 넘어가는 건 아니겠죠?”
  • 구자현이 떠보듯이 물었다.
  • 며칠 동안 서로 접촉하면서 구자현과 첫째 성자는 급격하게 친해졌고, 마지막 금단의 관계를 넘어서는 것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거의 다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