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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6화 생사 구일

  • 백호의 질문에 사람들은 멍해져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답을 망설였다. 이에 주호가 전문적인 어투로 해석했다.
  • “처음 약을 쓰기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수십일을 이미 버텨왔어. 지금쯤 아마 특수 요소가 몸의 곳곳에 퍼져 있을 거야! 이때 발작을 일으킨다면 아마 극도의 공포에 빠지겠지. 심지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커!”
  • 주호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표정이 점점 암울해졌다. 그 말인즉 약이 없는 엽군림은 죽을 확률이 아주 높다는 뜻이었다. 지금까지 막아내기 위해 애쓰고 애쓴 상황이 실제로 발생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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