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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2화 예기된 죽음

  • 배성민 배후의 북양문벌은 막론하고 그저 위대함의 정도만 논해도 와타나베 텐은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었다. 엽군림은 그와 한 번도 맞대결을 해본 적이 없음에도 그의 이야기를 많이 들은 바 있었다. D국 책사로서 그의 지혜는 동방 전체에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 엽군림의 옆에 있던 북천왕이 말했다.
  • “방금 두 사람의 태세로 봤을 때 줄곧 우리를 기다린 것 같습니다. 특히 와타나베 그 교활한 여우는 아마 덫을 설치해놓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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