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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4화 일자왕 엽군림

  • 남부 지역 해역의 방어군들은 모두 넋을 잃었다. 줄곧 그들은 방어에 힘썼지만 제3 방어선마저 무너져버렸다. 적들이 너무 강했던 탓이다.
  • 바다에서 그들은 무적에 가까웠다. 그리고 그들은 심지어 살상 무기조차 사용하지 않았으나 양측의 실력 차는 너무나도 컸다. 방어군은 방어선을 전혀 지켜내지 못했다.
  • 그런데 갑작스레 나타난 엽군림 대군이 곧바로 진격을 하니 그들은 그가 미쳤다고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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