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00화 협상을 하다

  • 이 무리들이 한데 모이니 그야말로 재난이었다.
  • 하나의 이문해만으로도 대하를 족히 뒤흔들어 놓았으니 말이다.
  • 설령 뒤에 천책부에서 강자들을 보내왔다고는 했지만 어찌하지 못하고 결국엔 그저 이문해가 도망가게만 했을 뿐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