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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02화 기명 제자로 받아주겠어

  • 성월 신종 멤버들은 뜨거운 눈빛을 전혀 숨기지 않았다. 그들에게 있어 천상의 보물은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음을 의미했다.
  • 지금 그들은 유현 금지 구역 흉수의 위험에서 벗어났고 엽군림은 세상 물정 모르는 햇병아리기 때문에 눈앞에 있는 사냥감을 놓칠 수는 없었다.
  • 성월 신종 군주들의 적의를 느낀 엽군림은 저도 모르게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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