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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4화 이참에 애완동물을 키워보자!

  • “에너지 보호막도 더는 버틸 수 없을 것 같아요.”
  • 모루청설과 공선월현의 두려움은 순식간에 극에 달했고 본능적으로 도망치려고 했지만 두 다리는 천근만근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 어려웠다.
  • 에너지 보호막은 화염에 의해 거의 녹아내리는 것 같았고 불기둥의 속도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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