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5화 엽군림의 준비
- 대하국은 외부의 침략에 대비해 자신들의 힘을 키우고 있었고 지존급 강자들의 수도 점차 늘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연맹 대군의 성장 속도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했다.
- 현재 연맹 대군의 포커스는 지존급 강자가 아니라 지존급 6중천 강자가 몇 명인지에 맞춰져 있었다.
- 하지만 연룡위는 물론이고 전 대하국에서조차도 아직 지존급 6중천 강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유일하게 나타난 거라곤 미라로 발견된 무상성 성주 한 명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