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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14화 전 그냥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 그들 앞에는 개미떼처럼 모여든 적이 한 시간째 맹렬한 공격을 퍼붓고 있었다.
  • 북각은 이미 3분의 2에 달하는 역량을 잃었고 나머지 3분의 1도 정도도 저마다 상처를 입었다.
  • “보스, 저희가 헤아린 숫자에 따르면 지금 북각에 남은 사람이 만 명도 안 됩니다. 하지만 적의 숫자는 5만을 넘어 6만에 육박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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