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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1화 칼처럼 날카로운 말

  •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지만 너 같은 사람은 왕자로서 대접을 받아야 해. 지금처럼... 준신급 7000위라니. 사람들이 들으면 뭐라고 생각하겠어. 내가 다 수치스럽네.”
  • 수라 군신이 실망스럽다는 얼굴로 말했다.
  • “그러니까. 당신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대. 신급 랭킹 26위인 우리 형님이 한때 너 같은 걸 목표로 삼았다니. 쪽팔려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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