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63화 오늘이 바로 너희들의 제사날이야

  • 반승남과 진무도는 자신들이 덫에 걸렸다는 걸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 게다가 두 군신이 아무런 낌새도 눈치채지 못했다는 건 어벤져스가 불러들인 고수들이 얼마나 무서운 자들인지를 설명해 준다.
  • 비록 두 사람은 항상 주변을 경계하고 다니지만 이렇게 버젓이 대하국의 땅에서 그들을 죽일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할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