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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27화 분초를 다투다

  • 구자현은 불가사의한 눈빛을 지었다. 프리즌 국가의 무서운 에너지를 가진 최강 영맥의 영기가 사라졌다.
  •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 구자현은 한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녀는 다시 한번 영맥의 깊은 곳으로 조사하러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남지 않은 영기의 여파가 공기 중에 떠돌고 있었다. 최강 영맥의 에너지는 이미 고갈되어 마치 메마른 우물처럼 모든 생기와 활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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