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950화 1대 14로 붙어요!

  • 이 용맥을 잠식하는 데 구자현은 거의 보름이라는 시간을 들였다. 이를 통해 수련의 경지가 더욱 높아진 구자현은 얼마 후에 있을 성녀 선발전에 더 큰 자신감을 보였다.
  • 시간이 흘러, 어느새 일월신화전 성녀 선발전이 시작되었다. 예선에서 서른 명의 크고 작은 종파의 신녀들이 두각을 나타냈고 일월신화전의 장로가 우렁찬 목소리로 대회 규칙을 발표했다.
  • “이어지는 대결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서 2대 2로 진행되며 승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자가 승자입니다. 대결 중 상대의 목숨을 위협할 시엔 즉시 탈락합니다. 이제 나무 상자 안의 번호를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