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357화 랭킹이 낮은 사람이 가지는 걸로

  • 세상 물정을 몰라도 모르는 사람들을 보며 엽군림은 진정한 강함이 어떤 건지 보여주고 싶었다. 그들이 보물처럼 여기는 이 슈트가 사실은 손가락만으로도 찢을 수 있는 종잇장 같은 존재라는 걸 말이다.
  • “어떻게 테스트할 건데?”
  • 천책 소수가 차갑게 웃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