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755화 관건적인 순간에 엽군림을 떠올리다

  • 한꺼번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무기와 장비들이 모두 사라졌다니.
  • 신국은 대체 얼마나 강한 것일까?
  • 타이탄 군신과 부장들은 아직까지 떨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놀란 나머지 바지에 오줌을 지렸는데 그들 모두가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