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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5화 난 그냥 장난이었어

  • 한 사람이 걸어 들어오자 소범용의 얼굴빛이 무서울 정도로 어두워졌다. 엽군림은 아무 말 없이 다가와 소심을 안고 돌아서서 떠났다.
  • 엽군림의 동작이 너무 신속하여 사람이 문 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소범용 등 사람들이 전혀 반응을 못했다.
  • 소범용과 체대의 몇몇 사람들이 뒤늦게 반응하고 바로 뛰쳐나갔다. 정원에 이르자 소범용 등 네다섯 명이 엽군림의 길을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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