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48화 3성의 제자

  • “우리 목적은 간단해, 우린 널 제자로 받아들이러 왔어. 널 북각의 주인으로 만들 셈이야.”
  • 인이 목적을 공포한 후 세 사람은 자기가 자랑스러운 듯 오만한 표정을 드러냈다. 마치 이 일이 엽군림한테 커다란 영광인 것처럼 말이다.
  • 하지만 이건 확실히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이었다. 북각뿐만 아니라 진마사의 모든 이가 북각 3성의 제자가 되려고 애를 쓰고 있었으니 말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