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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0화 잔혹한 현실

  • “아니면 난 다시 나타나지 않을 거야. 앞으로 아무 일도 없으면 영원히 종적을 감추고 살아갈 생각이야. 가족과 친구들이랑 평범한 생활을 살아가는 건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지. 이는 내가 늘 동경해왔던 거야. 이제 잘 됐지, 뭐. 일도 다 해결했고, 모든 걸 쥐락펴락하는 능력까지 갖췄으니 평범하게 살아가는 건 식은 죽 먹기야.”
  • ...
  •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엽군림은 마음이 이미 대하국에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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