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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0화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지

  • “북마가 나타났다” 라는 말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 “콰르릉!”
  •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마치 천둥과 같은 포효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다. 떠들썩하던 파티가 한순간 쥐 죽은 듯 고요해졌다. 모든 사람들이 하던 것을 멈추고 마치 석상처럼 굳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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