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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17화 빙산의 일각

  • 이틀 연속 일반 신병을 만들다 보니 산처럼 쌓여있던 준신골급 천상의 보물들이 거의 다 소진됐다.
  • 절세 신병보다 조금 못한 무기들이 수십 개가 만들어졌다. 모루청설과 공선월현은 또 한 번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 특히 견식이 넓은 공서월현이 더욱더 놀랐다. 일월신화전에도 고급 단조사가 있었지만 엽군림과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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