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04화 한문석과의 만남

  • 봉효진은 어촌에서 하룻밤 묵었고 이튿날 깨어났을 때 다친 데도 많이 나아졌다. 상처도 더는 피가 흐르지 않았다.
  • 구씨 아주머니도 봉효진이 준 은냥에 따라 오늘은 고기죽을 해주었다.
  • 이곳은 장터와 멀리 떨어져 있어 물고기는 많았지만 고기는 쉽게 볼 수가 없었다. 이런 곳에서 고기죽을 먹을 수 있다는 건 그야말로 엄청난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