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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심하게 다쳤소?

  •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효진이 찾은 이 동굴을 발견하지 못한 듯했다.
  • 횃불은 점점 멀어져갔고 그제서야 효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긴장감이 감돌던 분위기도 서서히 풀어졌다.
  • 봉태우가 그제서야 그녀의 손을 놓아주었다. 손에는 끈적하고 축축한 것이 묻어있었고 냄새를 맡아보니 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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