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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9화 한 대감님, 제 딸 봉효진을 잘 부탁하옵니다

  • 봉국공이 말하자 초인이 대답했다.
  • “알겠사옵니다. 좀 있다가 사서 오겠사옵니다.”
  • 그동안 초인은 몸에 좋은 음식을 준비해서 그에게 먹였지만, 그는 많이 먹지도 못하고 게워내는 것도 모자라 피까지 토했다. 인삼이 좋은 식자재인 만큼 그가 먹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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