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1화 잔치

  • 봉태우는 그녀를 꽉 끌어안고 귓가에 속삭였다.
  • “며칠은 있을 것이오. 섭정왕께서 동지 후에 큰 눈이 내려 산길이 막혀서 일을 진행하지 못할 거라고 했소.”
  • “큰 눈으로 산길이 막히면 얼음이 바로 녹는 것도 아니고, 그럼 그 후에는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