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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5화 어르신이 곧 죽다

  • 그들은 원래 어르신께 봉국공이 죽은 소식을 숨기려 했다.
  • 효진의 계획대로 그 일은 숨길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사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무덤을 만들려 했고 그곳은 어르신이 갈 수 없는 곳이었다.
  • 그들은 대추 마을의 머슴들을 고용해 무덤을 새로 만들어야 했다. 어르신은 최근 기분이 좋았고 눈도 때마침 멎어서 대장군과 함께 밖에 나가 걸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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