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6화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 것이냐?

  • 양시랑이 콧방귀를 뀌었다. 그리고 뒷짐을 진 채 두 바퀴를 돌다가 걸음을 멈추고 그녀를 매섭게 노려보며 이렇게 말했다.
  • “마님은 여전히 고고하시고 정말 황후가 되실 모습이옵니다.”
  • “무슨 헛소리인 게냐?”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