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9화 고발

  • 봉가네 열두 번째 어르신은 잠시 침묵했다.
  • “그건 지금 따질 필요 없고, 작위를 누구한테 물려주는 것도 상관할 바가 아니다. 하오나 선산에 묻고 싶다면 사용할 수 있는 땅은 거기밖에 없어. 선산을 팔겠다고 해도 무조건 우리한테 팔아야 하느니라. 누가 와서 시비를 가리든지 똑같다. 우리 집안일을 남이 와서 감 놔라 배 놔라 할 수는 없느니라!”
  • 진실이 점점 수면 위로 떠 오르자, 그는 봉태성에게 속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