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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6화 북당에 가다

  • 손덕권의 죽음으로 인해 선빈에 대한 경중 무장들의 증오가 극치에 달했다.
  • 물론 손영민 또한 뼈에 사무치도록 증오스러웠다.
  • 대주조 무장들의 마음속에 태산처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던 손덕권이 무너졌으니, 정확히는 자기 손자의 손에 죽었으니 홍련교를 단속하고 선빈의 첩자를 주살하자는 구호가 떠들썩하게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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