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3화 눈이 또 내리다

  • 봉관하고 나서 효진은 향로를 바로 세우며 다시 향을 올렸고,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 “아버지, 어머니. 같이 집으로 돌아갑시다.”
  • 봉규진은 상처를 싸맸지만 여전히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도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