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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7화 2년 후의 전쟁

  • 2년 후, 선빈의 임금이 붕어한 후 문무백관의 끝없는 요구로 홍열 대장군이 임금의 자리에 올랐고 나라의 국호를 수나라로 정한 후 자기를 수문대왕이라 칭했다. 같은 해 5월, 그는 적자인 홍열대흥을 태자로 임명했다. 그리고 2개월 후, 홍엽 도령이 생가에 돌아와 수문대왕의 여섯 번째 아들이 되었고 곧 홍엽 친왕으로 등용되었다.
  • 그러나 이상한 건 태자 책봉 시 수문대왕은 기타 여섯 나라의 사람들을 초대하지 않았지만 홍엽 친왕 책봉 시 국서를 발급하며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다.
  • 대주조 역시 국서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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