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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7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봉시랑은 제후 저택에서 자신의 동생에게 일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부랴부랴 그곳으로 향했다.
  • 그에게 이 소식을 전한 것은 동생의 하인이 아니었기에 우선 상황을 파악하러 봉시영의 처소로 향했다.
  • 그곳에 도착했을 때 봉시영은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눈가는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고 뺨에는 손가락 자국이 선명한데 얼굴 전체가 부어올라 그녀의 얼굴을 알아보기가 힘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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