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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0화 진아 편 157

  • "원래는 이틀 정도 늦게 출발할 수도 있었지만 오늘 우리가 아울랑산에서 도적들을 토벌하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들이 도망친 방향이 마침 군량과 마초 수송 경로와 일치해서, 혹시 길목에서 습격할까 걱정돼 저도 함께 가기로 했어요."
  • "설마, 설기산이 도망쳤다고?"
  • "이모님도 그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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