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2화 수양딸이 되는 것은 어떠하느냐

  • ‘하, 참으로 연이 없구나.’
  • 강녕 제후 어르신은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 “국공 형님이 물리는 것도 당연히 괜찮다. 다만 나는 조금 아깝구나. 원래는 가족이 될 수 있었던 우리가 아니냐.”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