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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3화 경솔함

  • 봉태우는 병사들에게 수시로 전쟁을 치를 수 있게 전투태세에 돌입하라고 명령했다.
  • 한문석이 매복하러 따라갔기에 그는 주상원에게 군량과 마초를 조달하는 일을 맡겼고, 또한 사람을 보내 북막의 동정을 살피도록 했다.
  • 요즘 날씨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고, 거센 북풍이 불어닥치면서 모래바람 때문에 하늘이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다. 앞으로도 당분간 날씨가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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