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1화 선산을 팔다

  • 구경꾼들이 점점 더 많아지자 봉철수도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공손하게 부탁하는 봉효진 때문에 차가운 말투로 승낙했다.
  • “내가 어르신한테 고할 터이니 여기서 잠시만 기다리거라.”
  • 봉효진은 여전히 공수하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