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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2화 쓰레기

  • 자시가 금방 지난 시간, 녹초가 된 봉효진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깼다.
  • 봉태우도 눈을 뜨고 물었다.
  • “오늘 밤 대체 무슨 일이냐? 잠도 못 자게 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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