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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4화 혼수품을 빼앗다

  • 어르신의 입에서 피방울이 튀어나왔고 호흡이 가빠졌다. 그녀는 갑자기 하늘땅이 빙글빙글 도는 것을 느끼다가 눈앞이 까맣게 변하며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 봉태성 부부는 개의치 않고 계속 방을 뒤지고 있었다.
  • 한참을 뒤져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연씨 댁이 갑자기 그가 늘 혼자 창고에 가던 것이 떠올라 이 늙어 빠진 인간이 진귀한 물건을 창고에 둔 게 아닌가 생각했다. 그렇다면 아무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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