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37화 내일 아침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

  • “한 애경, 봉시랑은 강녕 제후의 사위이고 비봉장군과도 친척이시니 비봉장군을 고발하지 않는 게 정상일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무슨 사적인 원한이라도 있는 건 아니냐?”
  • 황제의 물음에 한 대감이 대답했다.
  • “사적인 원한까지는 모르겠으나 소문에 의하면 요즘 봉시랑이 여동생의 일로 여러 번 강녕 제후 저택과 모순이 있었다고 하옵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