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4화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 봉국공이 그를 구해오지 못하자, 봉씨 어르신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 이에 봉태성은 버럭 화를 냈다.
  • “구하기 싫은 겁니까? 아니면 구하지 못 한 겁니까? 얘가 그토록 심하게 다쳤는데 설마 아문에서 사람이 죽는 꼴을 마냥 지켜보겠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