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3화 은냥을 거두다

  • 이에 안식구들이 다시 우르르 봉효진한테 달려들었다. 그러나 적수공권인 그녀를 이기지도 못한 부녀들이 빗자루를 든 그녀한테 더더욱 다가갈 수 없었다.
  • 정신없이 몰아치는 빗자루 공격에 숙모와 안식구들은 머리를 감싸고 비명을 지르며 이리저리 도망 다녔다. 이 광경에 구경꾼들은 하하 웃으며 박수를 쳤다.
  • 어르신 옆에 있던 젊은 남성들은 두고 볼 수 없어 바로 봉효진을 잡으러 출동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