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32화 돌파구를 찾다

  • 축제 후, 봉태우는 날마다 태자와 함께 다니며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밤늦게 돌아왔다. 봉태우는 태자와 함께 북당의 재상과 중신을 만나 그들을 설득하여 연맹을 쟁취해야 한다고 했다.
  • 명원제는 두 사람의 행적에 동의하듯 나서 말리지 않았기에 봉효진은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다.
  • 태자비는 며칠 동안 계속 외출했던 탓에 집에서 혼자 몸조리하는 봉효진은 지루하기만 했다. 태자비는 그녀의 마음을 알아채고 다음 날부터 그녀와 함께 외출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