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35화 진아편 42

  • "사람들이 쫓아냈는데도 아직도 꿈쩍도 안하다니요. 자신이 이 청송원의 주인이라고 착각이라도 하나봅니다?"
  • 진아가 이상하리만큼 평온함을 유지하자 주천아는 조급해나기 시작했다. 마음만 같아서는 진아를 한시라도 빨리 쫓아내고 싶었지만 그 때문에 사촌 오라버니가 자신을 싫어하게 되길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이 사람이 제 발로 나가도록 방법을 찾아야 했다.
  • "저는 이 집 주인이 초대해서 온 것입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