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89화 사람을 때렸으면서 고자질한다라?

  • 안성각에 도착하니 효진과 최씨 댁이 편청에 앉아있었다. 편청은 난방이 되지 않았고 난로조차 피우지 않아서 매우 추웠다.
  • 봉시랑은 안에 최씨 댁이 있는 걸 보고는 먼저 예를 갖추려 했으나 최씨 댁이 봉효진의 편을 들면서 자신을 괴롭혔다는 동생의 말이 떠올라 애써 참았다.
  • 효진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고 노여움이 가득한 얼굴로 그를 보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