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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9화 두 사람 사이의 정실

  • 다음날, 대군은 예정대로 행군하고 있었고 금주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지난밤, 감군 척살 소동 때문에 모두 경각심이 고도에 달했다. 앞으로의 행군에 염탐꾼과 적군이 점점 더 많아지면 많아졌지 적지는 않을 것이다.
  • 금주에 도착하기 하루 전, 맨 앞에서 식량을 운송하고 있던 대군이 봉효진 대오와 합류했다. 금주와 석본의 경계에서 20리만 더 가면 금주이다.
  • 이곳은 경성보다 더 추웠고 두꺼운 눈이 산을 뒤덮고 있어 행군에 어려움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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