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58화 진아편 65

  • "추국이 한 일, 이미 어머니에게 말했어요. 어머니가 처리할 거에요."
  • 봉태규가 진아를 바라보며 말했다. 진아는 그저 평온하게 듣고 있었고,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그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 "나는 어머니에게 먼저 사업을 세우고 나서 결혼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는 내 결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