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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2화 나이가 들어서 주책이군

  • 어르신이 웃으면서 핀잔을 줬다.
  • “나이가 들어서 주책이군.”
  • 큰 숙모가 사람들을 시켜 어르신을 안으로 모신 뒤 상에는 여자들만 남게 되었다. 효진은 태우가 얼마나 취한 건지 걱정되었다. 술을 많이 마시면 혈의 흐름이 빨라져 그의 손에 영향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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