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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6화 진아편 73

  • "청정, 어서 음식을 가져오너라. 언니가 몸이 성치 않으니 차가운 음식을 드시게 해서는 안되지."
  • 주천아는 진아와 하녀의 눈에 비친 어쩔 수 없는 표정을 보지 못한 듯, 청정에게 명령하며 진아를 배려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 청정은 진아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졌다. 그녀는 주천아가 계속해서 자신의 아가씨를 괴롭히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주천아가 그렇게 말하니 쫓아낼 명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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