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8화 마님의 고견을 듣고 싶사옵니다

  • 강녕 제후 부인이 말했다.
  • 이에 양귀빈도 발끈 성을 내며 그를 원망했다.
  • “지당한 말씀이옵니다. 어찌 그렇게 섣불리 상주할 수 있단 말이옵니까? 정말 승급하려는 마음에 미쳐 날뛰는 놈이옵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