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1275화 진아편 182

  • 진 대장은 결국 진아를 데리고 떠났다. 그러나 떠나기 전, 봉태규에게 다가가 상처를 잘 치료하라는 말을 남겼다. 봉태규는 당혹스러웠다.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전 대장의 태도가 이토록 달라진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 진아는 아버지와 봉태규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기뻤다. 마음속으로는 앞으로 기회가 날 때마다 아버지 앞에서 설기산 이야기를 꺼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 아버지도 자연스럽게 봉태규의 장점을 더 잘 알게 될 터였다.
  • 봉태규에게 감사한 마음을 품으면서도, 진 대장은 진아의 가출에 대해 다시 한 번 훈계하며 타일렀다. 먼저 잘못을 저지른 건 자신이었기에, 진아는 얌전히 고개를 숙이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그런 태도에 진 대장도 더 이상 심하게 꾸짖지는 못하고, 식사를 마친 뒤 딸에게 일찍 쉬라고 당부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