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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6화 진아 편 173

  • 두 사람은 서로를 걱정하며 누구도 먼저 도망치려 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함께 도적들을 향해 돌진했다. 하지만 상대는 많아,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의 상황은 점점 불리해졌다.
  • "진아, 무모하게 굴지 마! 여기서 군영까지 멀지 않아. 어서 가서 구원을 요청해. 나는 충분히 버틸 수 있어!"
  • 두 사람은 등을 맞대고 싸우며 상대의 움직임을 주시했다. 봉태규가 다급하게 말했지만, 진아는 그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발길질로 공격해오는 도적을 밀어냈다. 하지만 그 순간, 봉태규의 팔이 상대의 칼에 베이며 피가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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